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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탄·총격 구호현장 누비다 WHO 첫 한국인 여성국장 된 강민휘씨

    포탄·총격 구호현장 누비다 WHO 첫 한국인 여성국장 된 강민휘씨

    WHO 한국인 첫 여성국장에오른 강민휘씨가 아프가니스탄 아이의 건강상태를 보살피고 있다.[사진 강민휘] 난무하는 포탄, 헬기를 향하는 박격포…. 내전이 끊이지 않는 아프가니스탄

    중앙일보

    2018.03.04 12:27

  •  아프간 아이들 돕는 구호단체에 폭탄 터뜨린 IS

    아프간 아이들 돕는 구호단체에 폭탄 터뜨린 IS

    24일 아프가니스탄 동부 잘랄라바드에서 국제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실을 겨냥한 자폭 테러가 벌어져 최소 3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 이슬람국가(IS)가

    중앙일보

    2018.01.25 01:53

  • [안충기의 긴가민가] 이번 대선에서 내가 찍을 아재

    [안충기의 긴가민가] 이번 대선에서 내가 찍을 아재

     저는 박일원입니다. 호주에 살아요. 책을 낸 작가입니다. 연식은 좀 됐죠. 어려서부터 휠체어를 탔어요. 세상을 보는 눈높이가 그만큼 다르지요. 저 그림 보세요. 거리에 나가면 버

    온라인 중앙일보

    2017.02.16 17:07

  • ‘비닐봉지 메시’ 아프간 소년 꿈 이뤘다

    ‘비닐봉지 메시’ 아프간 소년 꿈 이뤘다

    비닐봉지로 만든 유니폼을 입은 아흐마디. [도하 신화=뉴시스]지난 1월 인터넷에선 한 아프가니스탄 소년의 사진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소년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본뜬 하

    중앙일보

    2016.12.15 00:52

  • '비닐봉지 메시' 5살 아프간 어린이, 꿈 이뤘다

    '비닐봉지 메시' 5살 아프간 어린이, 꿈 이뤘다

    리오넬 메시가 직접 사인한 유니폼을 입고 즐거워하는 ‘비닐봉지 메시’ 무르타자 아흐마디의 모습 [사진 유니세프]‘비닐봉지 메시’로 세계인을 울렸던 아프가니스탄의 5살 어린이가 꿈을

    중앙일보

    2016.02.26 10:32

  • “강력한 재건 리더십 절실한 때… 총알도 날 못 막을 것”

    “강력한 재건 리더십 절실한 때… 총알도 날 못 막을 것”

    아프가니스탄 재선 의원인 파우지아 쿠피(37). 아프간의 마거릿 대처가 되는 게 꿈이다. [애플북스] 파우지아 쿠피(37)는 여성으론 처음 아프가니스탄 국회 하원 부의장에 오른

    중앙선데이

    2012.12.09 01:37

  • 미군 `소변 동영상`에 이어 이번엔 영국군?

    미군 `소변 동영상`에 이어 이번엔 영국군?

    아프가니스탄 소년들이 임시 야외 학교에 모여 이슬람 경전 코란을 배우고 있다. [자료사진=로이터]이슬람 무장단체인 탈레반 대원의 시신에 소변을 보는 미국 해병대원들의 동영상이 최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1.19 16:54

  • [해외칼럼] 해외 지원국으로 등장한 인도

    [해외칼럼] 해외 지원국으로 등장한 인도

    샤시 타루르전 인도 외무장관 최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인도·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인도 정부가 50억 달러를 아프리카에 원조하기로 약속했다. 인도는 수세기 동안 세계에

    중앙일보

    2011.06.21 00:19

  • [김효진 기자의 검색어로 뉴스 따라잡기] "김정일 뜨끔하겠네"

    ■ 빈라덴 사망 9.11 테러의 배후로 지목됐던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소식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빈 라덴이 파키스탄의 수도 이

    중앙일보

    2011.05.02 19:11

  • 세계 문학은 지금 ① 텐도 아라타 『애도하는 사람』

    세계 문학은 지금 ① 텐도 아라타 『애도하는 사람』

    텐도 아라타는 메이지대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그런 이력 때문인지 연극의 ‘메소드 연기’와 비슷한, 소설속 등장인물에 몰입하는 방식으로 신작 『애도하는 사람』을 썼다. 아라타는 한국

    중앙일보

    2010.05.04 00:10

  • [해외 칼럼] 하토야마의 일본 개혁 실험 성공할까

    최근 일본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개혁 못지않은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오바마와 마찬가지로 하토야마 유키오 신임 일본 총리도 정치적 충

    중앙일보

    2009.09.21 01:59

  • 김경자씨 휴가 내고 봉사단 합류한 '맏언니'

    김경자(37)씨는 특별히 아픈 데는 없었지만 피랍자 중 비교적 나이가 많아 억류생활 과정에서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김씨는 1남2녀 중 둘째로 현재 서울 서초동에 있는 중

    중앙일보

    2007.08.14 04:18

  • 피랍자들 방문 예정지 은혜샘 유치원 지난해에 방화 추정 화재 당해

    피랍자들 방문 예정지 은혜샘 유치원 지난해에 방화 추정 화재 당해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은혜샘 유치원의 한 관계자가 지난해 10월 방화로 추정되는 불로 검게 그을린 유치원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인 23명은 이 유치원을 방문하기 위해 칸다하르

    중앙일보

    2007.07.25 04:29

  • 화려한 삶 집착하다 '마음의 늪'에 빠져

    화려한 삶 집착하다 '마음의 늪'에 빠져

    학업 성적이나 업무 능력, 리더십에서 남성을 압도하는 젊은 여성들을 ‘알파걸’이라고 부른다. 이들이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엘리트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결혼보다 사회적

    중앙선데이

    2007.07.22 14:10

  • 대북 의료 지원단체 "청진기 대보면 아프간 아이들보다 못해"

    지난해 말 탈북한 김광진.광욱(13.가명) 쌍둥이 형제. 이 형제는 함경북도의 한 시골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북한에서 300만 명이 아사했다는 최악의 경제난(북한에선 '고난의 행군

    중앙일보

    2007.02.05 04:46

  • 아프간 아동 후원하세요

    얼마 전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 다녀왔다. 비정부기구인 '한국 굿네이버스'의 자원봉사자로서 카불 어린이들에게 운동회를 열어주기 위해서였다. 카불의 자마미나학교 어린이들은 무너

    중앙일보

    2002.10.22 00:00

  • 아프간 아동 후원하세요

    얼마 전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 다녀왔다. 비정부기구인 '한국 굿네이버스'의 자원봉사자로서 카불 어린이들에게 운동회를 열어주기 위해서였다. 카불의 자마미나학교 어린이들은 무너

    중앙일보

    2002.10.22 00:00

  • 쿠르드·아프간… 난민이란 어떤 사람들인가요 인종·정치박해 등 피해 국외 탈출

    1. 요즈음 신문을 읽다 보면 전세계에서 여러나라가 난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기사가 자주 눈에 띄는데요. 우선, 어떤 사람들을 난민이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원래 난민은

    중앙일보

    2002.03.26 00:00

  • ③헤라트로 가는 유엔機 안에서

    여기는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아프가니스탄 헤라트로 가는 유엔 전용기에 타기 위해 대기 중이다. 어제 미군의 대규모 공습이 있었기 때문인지 옆 나라인 파키스탄에도 팽팽한

    중앙일보

    2002.03.18 00:00

  • "南 약간 나아져 인권 北 여전히 최악" : 美국무부 보고서 평가

    4일 발표된 '2001년 세계 인권보고서'에서 미국 국무부는 전년도에 비해 한국의 인권은 향상됐지만 북한은 여전히 '열악한(poor)' 상태라고 평가했다. ◇북한=조지 W 부시

    중앙일보

    2002.03.06 00:00

  • 월드비전 한국, 아프간서 대규모 급식

    월드비전 한국(회장 오재식)은 15일부터 아프가니스탄 서북쪽 헤라트 지방에서 전쟁으로 영양결핍 고통을 겪고 있는 아프간 어린이 및 임산부에게 `치료용 급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02.01.15 09:32

  • "아프간 어린이 수주일내 10만명 사망"

    [테헤란ㆍ이슬라마바드 AP=연합] 아프가니스탄이 빠르게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추위가 닥쳐옴에 따라 앞으로 수주일 내에 많으면 10만명의 아프가니스탄 어린이가 여러가지 원인으로 사망할

    중앙일보

    2001.11.28 00:00

  • [추위 · 배고픔 · 오폭에 떠는 아프간 난민 460만]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난민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관계자들은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을 최근 20년간의 난민구호사에서 최악이

    중앙일보

    2001.11.05 00:00

  • 국내 시민단체 본격 반전운동 벌여

    "애초에 테러를 상대로 전쟁을 벌인다는 건 과욕이 아닌가요."(서울 역삼동 주부) "정의라는 미명 아래 아프가니스탄에서 무고한 사람이 죽는다면 새로운 살인에 지나지 않습니다."(여

    중앙일보

    2001.11.05 00:00